기초

KPT 회고란?
하루 3분으로 성장하는 회고법

읽는 시간 5분 ·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4월

KPT 회고가 뭔가요?

KPT는 Keep · Problem · Try 세 단어의 첫 글자를 딴 회고 프레임워크예요. 일본 소프트웨어 개발팀에서 스프린트 회고로 쓰던 방식인데, 개인 성장 루틴으로도 완벽하게 맞아요.

하루를 마무리할 때 딱 세 가지만 물어보면 됩니다. “오늘 잘 됐던 건?” “문제가 됐던 건?” “내일 다르게 해볼 건?”

K · P · T 각각 어떻게 쓰나요?

K — Keep 유지할 것

오늘 잘 됐던 것, 계속하고 싶은 것. 칭찬이 인색한 사람도 한 줄은 쓸 수 있어요. 작은 것도 괜찮아요. “점심을 천천히 먹었다”, “집중 시간을 2시간 확보했다”.

P — Problem 문제

오늘 불편했거나 아쉬웠던 것. 자책이 아니라 관찰이에요. “회의가 길어져서 집중이 깨졌다”처럼 구체적인 상황으로 쓰세요.

T — Try 시도할 것

Problem을 해결하기 위한 내일의 행동. “더 잘해야지”가 아니라 “회의 전 30분은 방해 금지 블록을 잡아둔다”처럼 구체적인 행동으로 써야 효과가 있어요.

실제 예시를 보여주세요

오늘의 KPT 회고 예시

Keep
오전 집중 시간에 핵심 업무를 끝냈다. 점심 후 짧은 산책이 오후 집중력에 도움이 됐다.
Problem
슬랙 알림 때문에 집중이 자꾸 끊겼다. 저녁에 유튜브를 2시간 넘게 봤다.
Try
오전 작업 시간에는 슬랙 알림을 끄고 집중 모드로 설정한다. 저녁 9시 이후 폰을 충전기에 꽂아두기.

얼마나 자주, 얼마나 길게?

매일, 5분 이내가 이상적이에요. 길게 쓸수록 오래 지속하기 어려워요. 항목당 한두 줄이면 충분해요. 중요한 건 완성도가 아니라 연속성이에요.

주말에는 쉬어도 괜찮아요. PRETIER는 평일 기준으로 한 주의 흐름을 보여줘서 부담을 줄여줍니다.

PRETIER로 KPT 회고 시작하기

KPT 회고를 매일 습관으로 만들려면 마찰이 없어야 해요. PRETIER는 Keep·Problem·Try 세 칸을 열면 바로 쓸 수 있게 되어 있고, Try 항목을 목표와 연결해서 진척도도 볼 수 있어요.

지금 첫 번째 KPT 회고를 써볼까요?

가입 후 1분이면 오늘 회고를 시작할 수 있어요.